이제 또 날이 풀리면 뚝섬 유원지에서 벼룩시장이 열리겠지.
벼룩 시장은 나들이 하면서 구경도 하고
값싼 물건도 구할 수 있어서 가끔 들렀던 장소이다.

몇 년 전 토요일 뚝섬 유원지에서 하는 아름다운 나눔 장터에서...

           뜻깊은 행사를 하는 광경을 목격한 적이 있었다.







환경다큐에도 자주 얼굴을 비추신 행동하는 사람 윤호섭 교수가 그 자리에 있었다.

보통 환경메세지를 담은 티셔츠를 무료로 그려주시는데

           이 날은 결실 아동 돕기 성금을 내는 사람에 한 해 티셔츠에 그림을 그려 주시고 계셨다.







이날의 메세지는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동해안 밍크 고래 보호에 관한 메세지다
.

이날도 그림을 그려주면서 사람들에게 5월에 있을 고래보호 운동에

이 티셔츠를 입고 참석하자며...

           즉석에서 멋지게 그림을 그려주시는 모습.







짜잔
~ 완성! 돌고래 그림 외에도 도료뇽이나 나무, 태양같이 자연을 주제로 한

다양한 그림들을 그리시는데 이날은 주로 고래였다.







개인적으로 주문해서 받은 티셔츠.

환경을 생각하시는 분이라 먹을수도 있는 천연물감을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신다.

정형화 된 티셔츠라 내 몸에 맞추기 위해서 가위로 옷을 잘랐는데

너무 잘라서 이상한 옷이 되버렸다. 대략 난감 ㅜ.ㅡ;;;








교수님이 무료로 나눠주신 엽서와 뱃지.

엽서는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그리신 거라고...










윤호섭 교수님의 홈피에서 퍼온 사진이다.

왼쪽 사진은 뉴욕 여행시 구입한 파리채인데
약을 뿌리지 말고 옆에 있는 것만 잡으라는 메세지.

(근데 뉴욕에도 파리채가 있다니...
난 우리나라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혹시 수출품?)

그옆은 일종의 시위로 강의 나가시는 대학 출퇴근시
전기를 충전해서 가는 자전거를 타고
...


환경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아니지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래도

이 홈피에 방문해서 환경에 관한 여러가지 게시물들을 보면
저절로 환경보호에 동참하고픈 생각이 들 것이다.


윤호섭 교수님의 한달 스케쥴을 보면
한 달이 빠듯할 정도로 여러 환경행사에 참여하고 계신다.

행동하는 사람 윤호섭. 정말이지 아름다운 사람이다. 교수님 멋지십니다.

www.greencanvas.com 에 가시면
멋지게 살고 계신 윤호섭 교수님의 행동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