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다~.

날씨는 화창하고 봄햇살은 따뜻하다.

언제나 봄이 오기를 누구보다 기다리는 한 사람으로

올해는 봄을 즐기질 못하고 있다.

 

기다리던 기다리지 않던 봄이 오면 꽃이 피겄만.

 

 

 

 

 

 

 

예전에야 사진을 찍으려고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갔지만

요즘은 길을 걷다 사진을 찍고 싶으면 핸드폰을 꺼내어 사진을 찍는다.

 

내 생각에 울동네서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목련 꽃

여기 목련이 꽃망울을 터트리면 봄이 왔구나하며 기분이 좋아진다.

그래서 봄의 초입, 이 앞을 지날 때마다 나무를 보며 이제나 저제나

꽃이 언제나 피나 내심 기대하며 보게 된다.

 

그래서 올해도 반가운 마음에 한 장~ 찰칵!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 한 후 열흘 쯤

올 봄은 날이 따뜻해서인지 어느 때보다도 꽃이 크고 아름답게 피었났다.

 

 

 

 

 

 

 

 

 

 

화무십일홍 []

 

 열흘 붉은 없다는 으로,

이나 세력 따위 한번 성하면 얼마 가서 반드시 쇠하여

비유적으로 이르는 .

 

 

아름다운 꽃은 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

 

며칠 전  지나다 본 목련은 화려한 꽃은 다 져버리고 초록잎이 돋아나고 있었다.

 

봄이면 항상 벛꽃이 만발한 거리를 걷곤 했는데

올해는 동네의 목련이 올해도 봄이 왔음을

어김없이 알려주었다.

 

기다리던 기다리지 않던...

 

 

 

 

 

 

봄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