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지금 무엇을 보고, 무엇을 듣고, 무엇을 말하고, 그리고 느끼고 있는가?

 

2010년의 다큐멘터리축제의 주제는 우리의 시선 너머이다.

닫혀진 시각이 아닌 열린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다큐멘터리의 힘.

 

언제나 신선한 기획과 작품으로 찾아오는 EIDF 2010

올해는 8개 섹션 50여개의 작품으로 만날 수 있다.

EIDF의 공식 경쟁부문인 페스티발 초이스는 세계 83개국에서 출품된 536편의 작품 중
새롭고 다각적인 시선으로 조명한 12편의 작품을 엄선했다고 한다.











페스티벌 초이스

스페이스 투어리스트, 사라지는아이들, 남자의 초상, 달팽이의 별, 나의 납치범,

집으로 가는 기차, 가족의 이름으로, 날개달린 코카인, 디스코와 핵전쟁,

악마라 불린 신부, 우리 가족은 성형 중독, 시간과의 사투.

 

해외 수상작 특별전

식코, 맨 온 와이어, 위대한 침묵, 더 코브.

 

아시아 다큐전

사당동 더하기22, 나르기스, 내집은 어디에, 내 이름은 살마,빌딩173, 소년 야구단.

 

, 사람, 사랑.

삶의 철학자들, 차이나타운을 찍은 사나이, 딸에게 보내는 편지, 쓰레기의 꿈

 

에코360

바다가 변한다, 범고래 루나 구하기, 그곳엔 아무도 살지 않는다.

페트로폴리스, 플라스틱 중독.

 

Challenges, 꿈을 키우는 아이들

소리없는 노래, 유투브 보이, 조각가 멜레, 가오루의 하모니, 춤이 좋아.

 

아름다운 단편

못난이, 리터니, 톰의 특별한 입맛, 라디오나라의 피터, 헤밍웨이 따라잡기,

고스트 노이즈, 정원사와 21송이의 꽃, 하늘과 땅사이.

 

다시보는 EIDF 2009

환생을 찾아서, 찢어라! 리믹스 선언, 구글 베이비, 나는 경제 저격수였다.

아프간 스타.

 

 

이 많은 작품중에 뭘 보면 좋을까?

보통 해외 수상 특별전은 챙겨보는 편인데, 이번 작품은 너무 유명한 작품들이라...

미국의 의료현실을 꼬집은 식코는 우리나라의 현실과 맞다 있는 부분이 있어서

관심있게 본 다큐이고 더 코브는 일본의 무분별한 고래사냥을 고발하는 영화이다.

외부에 거의 노출된 적이 없는 수도원의 일상을 그린 위대한 침묵이나, 지금은 없는

쌍둥이 빌딩을 아무런 안전 장치 하나 없이 건너는 맨 온 와이어.

아직도 못 보신 분들은 챙겨보기를 권한다.

 

EBS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몇몇 작품에 한해 상영후 5일간 무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료 VOD서비스를 이용해서 못난이란 단편을 봤는데
그림을 이용한 독특하면서도 재밌는 작품이었다. (소공이 보면 재밌어 할 듯.)

이번 주 내내 비가 내린다고 하니 간단한 주전부리와 함께  
일주일간 다큐 축제를 즐기는 것도 좋지 아니한가.








  • ! 2010.08.25 18:00

    올해도 돌아왔군요! 아마 다큐에 관심없는 사람도 좋아할만큼 다양한 이야기가 있죠

    <찢어라! 리믹스 선언>은 인터넷에서 불법 다운로드하는 사람들이 보면 깜짝 놀랄듯

  • 소공 2010.08.26 17:13

    업글 반갑고 - 게다가 좋은 정보 감사- 감사 ^~^


[이미지 출처 EBS]




 
드디어 EBS 다큐 페스티벌이 시작되었다.
올해는 언제 시작하나 궁금했는데 바로 오늘 9월 21일 월요일부터 27일 일요일까지 일주일간
안방에서 세계적인 다큐를 볼 수 있는 행운의 시간이 다가왔다.

다시 없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일주일간의 다큐 여행속으로 빠질 시간.
이 기간 동안은 약속도 외출도 무의미하다.

홈페이지에 들어가 올해 선정된 작품들을 차근 차근 읽어보니
올해도 어느하나 소홀히할 작품이 없는 것 같다.


항상 해마다 새로운 주제로 작품을 선정하는데 올해의 주제는 '지구, 더불어 사는 곳'이다.

올해는 8개 부문 섹션으로 ,
경쟁 부문인 [페스티벌 초이스]
해외에서 다큐상을 수상한 작품을 모은 [해외 수상작 특별전]
워낭소리로 관심이 높아진 [한국 독립 다큐전]
그리고 특정 장르를 모아놓은 [다큐 예술을 열다]
다큐 거장의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거장의 눈 - 베르너 헤어조크]
자전적인 인물 다큐 [카터,알리 그리고 도르프만]
그리고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아름다운 단편]등...
마지막으로 지난 2008 eidf를 볼 수 있는 [다시보는 EIDF 2008] 이 그것이다.

해를 거듭할 수록 작품 수가 줄어들고 있다.
(첫방을 했던 2004년에는 99편이나 되는 작품이 방영됐지만 작년2008년엔 43편이 방송 됐다.)
올해 방영될 50여편의 작품을 아직 보질 못했지만 작품 소개를 읽은 것 만으로 기대감은 충분하다.

몇몇 작품은 극장 개봉을 한 작품도 있어서 본 사람이 있을 수 있는 작품들이 있다.
바로 해외수상작 특별전 "바시르와 왈츠를" 이라는 작품과
한국 독립 다큐전의 "나는 액션배우다"라는 작품.

그 중 "바시르와 왈츠"를 우연히 봤는데 바로 '워낭소리'덕이다.
인디 다큐 페스티벌에 '워낭소리'를 보러갔다가 매진이 되서
아무 정보도 없이 무슨 애니메이션인가? 라며 보게 된 영화.
사실감 넘치는 그림체와 주인공이 잃어버린 퍼즐을 맞춰가는 장면들.
그리고 마지막에 애니가 현실이 되는 장면들은 우연히 들어간 극장에서
강한 충격을 받으며, 극장을 나왔던 기억이 생생하다.
강추하는 작품.

모든 걸 다 챙겨보면 좋겠지만 시간이 허락되지 않는다면 EIDF 홈페이지에
작품 리뷰를 읽고 관심이 가는 작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리뷰를 하나하나 읽다보면 모두다 놓치고 싶지않아~~~~~!!















 
  • ! 2009.09.25 18:33

    저도 다큐 광입니다! TV 볼때 영화는 포기해도 다큐는 사수하는 사람이죠
    지금까지 [무하마드 알리되기] 랑 송화님의 추천작 [바시르와 왈츠]를 봤습니다!
    굉장하더군요... 오~!
    너무 새로운것들이라 알아가는 재미까지~

    계속해서 시간 될때마다 EIDF 국제 다큐멘터리를 챙겨볼 생각입니다 ~~

(자료 출처 EBS)


올해도 어김없이 다큐멘터리 축제가 찾아왔습니다.


소통이란 단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화두가 된 요즘

종교,문화,인종이 다른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다큐멘터리 길이 열린 것.


올 2008 EIDF의 주제는 "차이와 다양성을 넘어 Colors 360'" .

22일 월요일 오늘부터 28일 일요일까지 장장 7일간 펼쳐지는
다큐멘터리의 세계에 빠져보기 바랍니다.


다큐멘터리를 보고싶어도 일일이 챙겨보지 못했던 사람들에겐

이 일주일간의 축제 기간이 좋은 기회가 될 것 입니다.


1회 때부터 쭉 챙겨 보았는데 작년엔 사정이 생겨서 못봤다는...ㅡㅡ'

그래서 올해의 다큐축제가 더 기다려지네요.


암튼 이번엔 기필코 작년 몫까지 제대로 챙겨 볼 생각.


프로그램은 일곱개 섹션으로 나뉘어졌는데

페스티벌 초이스 - 경쟁부문으로 56개국에서 310편을 출품 그 중 엄선된 12편 상영.
(올해엔 주제에 맞게 세계 각국의 다양한 다큐 소개.)
아카데미 수상 특별전.
거장의 눈 - 베르너 헤어조그의 신작과 크리스 마커의 대표작.
다큐, 라틴을 열다.
시선 차이 혹은 다름. 장 단편과
다시보는 EIDF 2007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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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인터넷 기사(911 테러 음모론 제기 증폭이었나?)를 읽다가 보게 된 다큐영상
그안에 담겨진 내용은 사실 여부를 떠나 충격적이었다.
동영상의 댓글들을 보니 벌써 6월에 한번의 광풍이 지나간 듯 보였다.
그 때 난 왜 못 봤을까? 6월이라 (아~ 월드컵 ㅡ.ㅡ;;;)

화씨 9.11의 마이클 무어가 대중적인 방법으로 다가갔다면
루스체인지는 9.11을 꽤나 논리적인 방법으로 반박하고 있다.
벌써 본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
일방적인 채널이 아닌 열린 채널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다큐가 매우 흥미롭게 느껴질 것이다.

영화를 본 후 여러가지를 검색해보니
프리메이슨이란 단체도 음모론의 중심에 있었다.
그럼 음모론이란 무었인가?
이 영화를 보게 되면 평소에는 관심도 없던 것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비록 일은 한장도 못했지만 흥미진진한 밤이었다.
일이 하기 싫어서 그렇게 폭 빠진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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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컨스피러시 같은 영화가 그저 영화일 뿐이라기보다
가능한 얘기일 거란 심증일 굽힐수 없다.
뭔가 있어....




*페스티발 초이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강의 끝은 어디인가?, 전장의 미소, 티베트의 성난 승려,
학교로 간 동승들, 우리 자신의 빈 라덴, 아웃 오브 바운드, 켄타의 도전,
라스트 코뮤니스트, 귀향 선고, 피클스, 태평양 해법.

*EIDF 다큐멘터리 최전선*
지구로 돌아가기 전에, 공산국가 유머집, 일용할 양식, 최후의 만찬, 꿈의 복권,
거대한 부처, 나디에, 평범한 가족, 영원히 당신만을, 바실리오의 은빛 꿈,
아이콘을 찾아서, 아웃 오브 플레이스, 송 버드.

*아시아 5개국 특별전*
카슈미르 구조작전(인도), 아들의 유산(이스라엘), 말레이 합창(말레이시아),
네그로스 섬의 농부들(필리핀), 불멸의 건축가(말레이시아).

*EIDF 회고전 – 존 알퍼트*
의료보장제도-돈과 생명의 거래, 하드 메탈 증후군, 파파, 라스트 카우보이.

*한국 독립 다큐멘터리*
크리스 인 코리아, 폭동, 가족, 2006년 1월 여행일기.

*서구가 본 북한*
프렌즈 오브 김, 국경으로 돌아가다, 북한 노동자의 하루
.
*전쟁과 평화*
5 일간, 관타나모-전쟁의 새로운 법칙, 어느 병사의 발자국, 우리는 왜 싸우는가?, 크즈.

*아시안 디아스포라*
그레이스 리 프로젝트, 인도와 나, 반 누엔의 여정, 오데사, 오데사.

*나이 듦에 대하여*
지일, 대통령, 미르 콴바르, 치킨 일렉션,

*EIDF 단편*
사막과 아이스크림, 기억의 저편, 누구의 이름으로, 장터예찬, 나의 747,
예멘의 나즈미에, 스위트 몬스터, 우쯔에서의 시간여행.

*다큐로 음악 듣기*
터치 더 사운드, 베토벤의 머리카락, 모짜르트를 위하여, 누구의 노래인가?.

*다큐로 스포츠 즐기기*
아프리카 유나이티드, 머더볼, 선수를 찾아라, 샤디아.

*EBS 미래 리포트*
제1편. 모두를 위한 교육, 인도의 교육, 제2편. 국가의 미래를 만든다, 싱가포르의 교육,
제1부.출산율 1.08명 시대의 자화상, 제2부. 양성 평등이 출산을 부른다.

*EBS 2005 회고전*
키르기스스탄의 신부납치, 내 마음 속의 작은 평화, 길, 폐허 속의 수업,
콘크리트 혁명, 티베트, 비극의 역사, 레닌그라드스키의 아이들,
낙원에서의 죽음, 내 고향, 하리마노.


1회 변혁의 아시아, 2회 생명과 평화의 아시아를 거쳐
3회 화해와 공존 번영의 아시아까지 왔다.  

보기만해도 어마어마한 분량의 다큐들.
일주일동안 하루에 15시간씩 총 83편의 다큐멘터리를 EBS에서 방송한다.

아시안 디아스포라 - 반 누엔의 여정(두키 도로르 감독·14일 오후 1시40분)과·
그레이스 리 프로젝트(그레이스 리 감독·15일 오후 3시),
나이 듦에 대하여 - 지일(아르놋 하우번 감독·16일 오후 12시25분)과
EIDF 다큐멘터리 최전선 - 바실리오의 은빛 꿈(키에프 데이비슨·리처드 라드카니 감독·
11일 밤 11시15분)을 꼭 봐야 할 작품으로 꼽고있다.

작품 편수가 많다 보니 어떤 걸 봐야할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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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로 음악 듣기 "베토벤의 머리카락 "

그레이스 리 프로젝트를 재미있게 봤었다.

그레이스 리 프로젝트는 재미교포 감독이
그레이스 리라는 이름을 가진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찍은 다큐인데 주제도 신선하고 중간 중간 만화로
표현된 부분은 재미와 공감을 느낄 수 있었다.




2004년 변혁의 아시아라는 주제로 일주일간 다큐멘터리를 방영했던
EBS 국제 다큐멘터리 페스티발이 올해도 어김없이
생명과 평화의 아시아란 주제를 들고 다시금 안방을 찾아왔다.
어린이 프로를 제외한 모든 시간을 다큐멘터리로만 방영한다는
파격적인 편성도 놀랐지만 그 동안 기존의 방송에서는 만나지 못하는
다양한 주제와 영상이 페스티발이 있었던 일주일 동안 나를 폐인으로 만들었었다.
그 많은 작품을 다 챙겨보기란 여간해선 백수로서도 힘든 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큐멘터리의 매력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가 힘들다.
EIDF 2005에선 크게 13개 섹션으로 나뉘어져서
1. 다큐멘터리 회고전
2. 거장이 만난 찰리 채플린
3. 존재하지 않는 땅.
4. 시대의 초상.
5. 전쟁과 평화.
6. 그래도 삶은 계속 된다.
7. 진실을 찾아서.
8. 다큐로 영화 읽기.
9. 다큐로 음악 듣기.
10. EBS 기획 다큐멘터리.
11. EIDF 2004 회고전.
12. 아시아 5개국 특별전.
13. 페스티발 초이스.
등등 총 100여개의 작품이 일주일간 상영될 예정이다.






[다큐멘터리는 역사(과거)를 기록하는 가장 정직한 방법이며,
현실(현재)을 바라보는 가장 투명한 창이며, 대안(미래)를
제시하는 가장 진지한 목소리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기록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다큐멘터리는, 그 리얼리티를
통해 진실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며, 현실을 살아내는
우리들과 사회에 대한 애정 어린 제안을 녹여냅니다. 이것이
직설적이고 차가운 화법으로 이성을 깨우는 다큐멘터리가,
가장 따뜻한 휴머니즘으로 우리를 감동시키는 이유입니다.]

[EIDF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아시아의 정체성과 가치에 대한 끊임 없는 확인으로
현대 문명의 폐해를 치유할 수 있는 대안을 찾고자 한다.
EIDF 2005에서는 “생명과 평화의 아시아”를 주제로 제시한다
1. 인종과 종교 간의 갈등을 극복하고 국가간 분쟁 해소
2. 신식민화 정책, 경제적 세계화가 빚어낸 국가간의 가난과 부정 타파.
3. 사회 속 다양성과 존엄성 인정, 사회 소수자에 대한 다수의 폭력 방지
4. 개발 지향의 경제 정책으로 발생한 자연파괴를 억제, 지속가능한 개발의 추구
‘생명과 평화’의 귀중한 가치를 아시아와 전 세계에 전달하고
‘공존과 상생’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고자 한다.

[  ]출처 EBS. 자세한 사항은 www.eidf.org 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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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해 기다려지는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