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특집 다큐멘터리
[소나무야 소나무야 1,2부] 오후 2시 11분 MBC
식목일 특집 다큐 [나이테의 비밀] 오후 3시 SBS
시사 다큐멘터리 [지구의 허파 아마존을 지키는 사람들] 오후 11시 EBS
환경스페셜 [숲, 도시를 치유하다] 오후 11시 KBS1
수요기획 [숲으로 가는 길] 오후 12시 KBS1

지구의 허파 아마존을 지키는 사람들과
숲으로 가는 길을 눈여겨 볼 만하다.
하나는 아마존을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나무를 지키고,
또하나는 목숨을 지키기 위해 중국의 사막에 나무를 심는다.
세계적으로 환경이 최대의 이슈로 떠오른 요즘 환경을 지켜나가는
사람들의 모습과 그로인해 변화되어가는 자연은 언제나 경이롭다.
자연은 항상 받은 것 이상으로 우리에게 돌아온다.
그것이 우리를 행복하고 살기좋게 하지만
때론 엄청난 재앙으로 돌아오기도 한다.
자연이 어떠한 부메랑으로 돌아올지는 우리 인간에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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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사막으로 시집을 와서 그 사막을 숲으로 
변화시킨 분의 다큐는 어떤 감동적인 영화보다 
더 가슴에 와 닿았다.
다시 보고 싶은데 영화와 다르게 자료를 찾을 수 없어서 아타깝다.

 


주말 황금 시간대 볼만한 다큐멘터리

주말 8시 별다른 약속이 없을 땐 KBS 스페셜을 주로 보곤 한다.
3월 18일 방송은 옴니버스 테마 다큐 나무이야기 1편으로
[고목과 가로수]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다음주 3월 25일 방송은 나무이야기 2편
[사과 나무와 느티나무]에 대해서 방영할 예정. 
사과 나무와 고목, 느티나무와 가로수는 신화 속에서
그리고 우리의 생활과도 밀접한 관계를 이루고 있다.
고목은 생명의 요람으로
가로수는 공존의 조건으로
사과나무는 가족의 사랑으로
느티나무는 마음의 고향으로…
네 명의 작가들이 네 그루의 나무와 함께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산사에 서있는 고목은 생명을 다한 듯 죽은 듯이 보이나
그 속엔 수많은 새 생명들이 꿈틀거리고,
거리의 푸른 가로수는 살아있는 듯 보이나
거기엔 생명이 느껴지지 않는다.
또 하나는 [문화의 질주]라는 테마로 10부작으로 구성된 다큐멘터리
제1편 <도시, 문화를 꿈꾸다> - 3월 11일
제2편 <비틀즈에서 해리포터까지-21세기 영국의 산업혁명> - 3월 12일
물질을 생산하는 산업혁명의 시대는 지나고 문화를 창조하는 시대로…
아직까진 2편 밖엔 방송 안했지만 앞으로 기대가 되는 다큐.
이 프로는 KBS 홈페이지에 가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그 동안 방송 된 프로그램 중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은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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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라했던 프로였는데 지금은 볼 시간이 별로 없다.



2005년 4월 5일 식목일 새벽
“속보입니다. 강원도 양양에 대형 산불이 났습니다! “
농담이 아니다. 식목일 새벽에 진짜 산불이 난 것이다.
식목일 날 산불이라니…
하지만 통계로도 이즈음에 대형 산불이 빈번히 발생한단다.
설마 나무 심으려고 일부러 불을 내지는 않을텐데
대부분의 산불은 사람의 부주의로 불이 난다는...
자연 다큐를 볼 때마다 드는 오만가지 생각들...
걱정과 분노와 감동이 교차한다.
이 때 떠오르는 궁금증 하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
왜 세상이 바뀌질 않는 거지? 알면서 왜 행동하지 않는 거지?
행동하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자연을 사랑합시다!

KBS 1 앙코르 HD 자연 다큐멘터리 [숲] 오후 12:15

MBC [재선충과의 전쟁] 오전 11시
EBS [새로운 원예 속에 도시의 미래가 있다] 오후 12 :05
EBS [숲의 분노를 대변한다. 프란츠 크라츠버그] 오후 1시 20분.






우리는 자연에 많은 부분을 의지하고 많은 부분을 빚지며 살고 있습니다.
나무 한그루를 심는다는 건 바로 우리를 위한 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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