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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짧은 골방 만화에 해당되는 글 7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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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6 친구의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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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5 하늘도 우는 걸까
- 2009.02.13 목소리가
- 2009.02.13 사는게 사는게 아니야.
- 2009.02.13 원하면 외쳐라
- 2009.02.13 생각하면 밥이 나와?
- 2009.02.12 온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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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나라걱정 필요없이...
편안하게...
.
.
.
제발........요.
.......................................................................
그 어떤 정부보다 나라 걱정으로 한시도
편안하지 않은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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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와 하늘을 보니 구름에 가린 건지 건물뒤에 숨은 건지
비록 달은 보이지 않았지만 겨울 하늘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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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지내다 보면 하루 종일 말한마디 안하고 지낼 때가 많다.
그러다가 며칠만에 전화라도 받게되서 말을 하게되면
입이 덜 풀려서 삑사리가 나는 경우가 많았다.
역시 혼자라도 말을 하는게 좋아.
궁시렁궁시렁 중얼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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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참 촛불이 활활 타오르는 당시 나라 걱정으로 눈뜨며 보낸 나날들.
잘돼야될텐데...
희망을 품고 싶지만 희망을 허락하지않는 듯한 여러가지 일들.
하지만 희망은 절대 포기하고 싶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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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으로 되는 건 없다.
불평만 한다고 해결되는 건 없으니까.
원하는 게 있으면 계속 두드리자.
하지만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 않는 경우도 있더라.
그렇다고 아무 말도 하지않고 포기해서도 안된다.
포기는 그들이 가장 뭔하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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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 저런 생각 하루 종일 생각만하다가 하루를 보내 적이 많았는데
결론은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않는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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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눈 (0) | 2009.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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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기다렸는데...
온다는 말만 철썩같이 믿고 기다렸는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화끈한 비를...
어제밤 비를 기다리다
뜬 눈으로 밤을 지샜건만 감감무소식
오늘밤은 와주려나...
지금은 정말 비가 와야할 때이다.
오늘밤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다.
왔는지도 모르게 살짝 내리지 말고
제발 많이 좀 내려서 가뭄이 해갈 되길.
우리나란 물부족 국가.
비야 내려라~~~
우아아.. 송화님께 싸인받은것 같아요 <항상 행복하세요! ^_^> 같은
주먹꼭 쥔 송화님 캐릭터 너무너무 귀여워요
저 함박 미소가 너무 귀엽~
잘 지내시는걸 알아서 저는 더이상 걱정 안합니다!
만약 다시 블로그 운영하실 기회가 생기면, 많은사람들이 찾아올수 있도록
더 재밌는 공간으로 가꾸어 주세요!
그리고
싸랑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