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의 400m 수영 결승을 보고 있던 중.


박태환이 일등으로 들어서자 동네에서 들려오는 박수 소리들

다들 보고 있었던 거다. ^~^



여자 양궁 단체전 이변은 없었다.

10을 꽂으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림픽 6연속 금메달이라니...
우리나라 여자 양궁은 천하무적!!!


그리고 또하나 ,역시 이변은 없었다.

축구 예선 2차전 이탈리아한테 힘없이 무너졌다.
이건 예외 좀 있어줬으면 했건만
케관광을 당하며 3 : 0 으로 대 패!!
상암 구장에 차라리 물을 채우라는 팬들의 항의를 듣다.
여름소년 겨울소녀를 위해...


이변 없는 하루!!


그러나 박태환의 400m 자유형 금메달은

그동안 수영은 미국과 호주의 메달 밭이라는 공식을 깬 것이니 만큼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출발이라 할 수 있겠지요.
수영을 시작으로 다른 비인기 종목에서도 이런 소식이 들리면 좋겠네요.

 


 

  • ! 2009.07.28 10:25

    베이징 올림픽은 한국 운동선수들께 큰 성과가 있는 경기였죠
    아쉽게도 새벽 1시에 박태환선수는 결승진출에 실패했다는군요. 아쉽당.. =_=

    팬들한테 부탁하고싶은것은 선수의 성적에 상관없이, 좋은 선수가 양성될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해달라는 거에요. 지나친 응원도 금물!(김연아선수 가 최고 피해자..?) 못하더라도 욕 금물!(나중에 또 금매달 따면 욕한분들은 입다물!)

  • 송송화 2009.07.31 05:01 신고

    언젠가 김제동씨가 이런 말을 했죠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들이 가져가는 메달의 색깔은 다를지라도
    그들이 노력하면서 흘린 땀방울의 색깔은 같다.
    뭐 이런 말이었던 것 같은데 성적 여하를 떠나서 열심히 노력한 선수에겐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는 게 좋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