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도 일어나는군.
 때는 2006년 5월 3일 저녁 8시 30분경.
술한잔 하자는 친구의 전화에 바쁘다며 전화를 끊었다.
모든 일에 노는 것이 우선인 내가?

그럴때도 있더군.
노는게 우선이다 보면 더이상 놀수만은 없는 상황이 오는데
오늘이 바로 그날.
먹고는 살아야겠기에..ㅜ.ㅜ
그저 놀기만하면서 살면 얼마나 좋을꼬~오오오.

더구나 오늘도 놀아버리면 황금연휴에 놀지못하는수도...
지금껏 그래왔듯 평상시는 내내 놀다가
연휴가 되면 갑자기 일이 몰리는 때가 많았다.
세상이 내가 백수인걸 아는 건가?
백수도 남놀 때 같이 놀고 싶다구!

사실 문제는 나.
그놈의 일만 좀 제때 하면 좋을텐데... 흠흠.

 

추신 : 벗이여~ 나중에 편안한 마음으로 술한잔 하세나.
그때는 만사제쳐두고 나감세.

5월은 놀기에 더없이 좋은 달.
낮엔 여름처럼 더울때도 있지만
아침저녁으론 서늘한 바람이 이네.
이럴땐 집에만 있지말고 모두 밖으로.
밖으로~ !

햇살이 따사로운 봄날은 집에 있으면 병납니다.
암! 그렇고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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